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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민, 현대차·교보생명 등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선정

머니투데이방송 박소영 기자 입력 2020-07-16 17:08:59

인공지능 기반 문자인식(OCR) 솔루션 전문기업 로민이 주요 기업들의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로민은 현대차그룹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2020> 1차 스타트업, 교보생명 <이노스테이지> 2기 스타트업, KB국민카드 <퓨처나인> 4기 스타트업, 대구은행 <디지털 R&D 센터> 기술 협업 기업 등 총 4건의 협업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됐다.

로민은 올 하반기까지 인공지능 문자인식 솔루션 '텍스트스코프'를 활용해 주요 업무 문서와 실환경 이미지에 대해 문자인식 기술 개념검증(PoC)과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한다.


'텍스트스코프'는 딥러닝 기반의 엔진을 활용해 스마트폰 촬영 이미지와 팩스 이미지, 처방전 등 비정형문서 이미지에서 높은 정확도로 문자를 인식한다. 문서 이미지의 각도, 빛 반사, 음영, 화질 등의 제약 조건 없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읽고 문서 종류를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강지홍 로민 대표는 "당초 보험사와 금융권을 중심으로 파악되던 비정형문서 이미지에 대한 문자인식 수요가 카드사와 자동차 부문에서 새롭게 발굴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인공지능 컴퓨터비전 기술로 기존 문자인식(OCR) 기술의 인식률 한계를 극복하여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로민은 금융·보험사 파트너 발굴에 집중하며 교육, 헬스케어, 재무 및 회계, 공공 부문 등에서 사용자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소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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