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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현대 서울'과 시너지" 여의도 상륙한 '페어몬트' 호텔 24일 개관

서울 여의도 '파크원' 내 호텔ㆍ백화점 줄줄이 개관

머니투데이방송 최보윤 기자 입력 2021-02-18 16:00:29

<좌측부터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빈센트 르레이(Vincent Lelay) 부사장, 파크원 호텔 매니지먼트 김기섭 대표이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칼 가뇽(Carl Gagnon) 총 지배인이 18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페어몬트 호텔 서울 제공>

아코르그룹의 글로벌 고급 호텔 브랜드인 '페어몬트 앰버서더'가 서울 여의도에 상륙했다.

페어몬트 호텔&리조트는 1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의 첫 번째 페어먼트 호텔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오는 24일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여의도에 새롭게 자리잡은 초고층 복합 빌딩 '파크원(Parc.1)' 단지 내에 위치한다.

'파크원'은 초고층 오피스 빌딩 2개동과 호텔 1개동, 백화점 1개동으로 구성됐다. 백화점동에는 현대백화점의 '더 현대 서울'이 오는 26일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페어몬트 앰버서더는 여의도 지하철과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 초고층 오피스 타워와 연결돼 시너지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했다.

칼 가뇽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총지배인은 "오픈 예정인 더현대 서울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서울 시내에서 가장 큰 백화점인 더현대 서울과의 연계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중심지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326개의 객실과 스위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4개의 다이닝 장소와 실내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규모의 이벤트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전체 1,995 제곱미터 규모의 연회 공간을 갖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아코르 그룹은 올 하반기 '소피텔' 호텔과 내년 초 '엠갤러리' 호텔 브랜드를 서울에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빈센트 르레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부사장은 "한국에 신뢰할 만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것에 매우 열정적이며 또 한국에서의 네트워크 확장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지금으로서는 한국에 또 다른 페어몬트 호텔을 오픈하는 것에 대한 계획은 없으나 럭셔리와 프리미엄 부분을 강화하는 것에 강한 열의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가스 시먼스(Garth Simmons) 아코르그룹 CEO(동남아, 일본, 한국 총괄)는 "대단한 경제적 성장을 이룩한 대도시이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적 경험으로 아름다운 스토리가 쓰이는 서울에서 페어몬트 브랜드의 여정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보윤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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