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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가 공채 1기 신입사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사진=마스턴투자운용 제공 |
마스턴투자운용이 공채 1기 신입사원(채용형 인턴)에 대한 입문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은 처음으로 신입 공개 채용을 진행해 신입사원 10여 명을 선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는 기업문화와 ESG 경영을 주제로 신입사원과 대화를 진행했다.
마스턴투자운용 관계자는 "첫 공채 직원이라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만큼 실무와 이론이 조화롭게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며 "MZ세대인 이들이 회사에 잘 적응해 대체투자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는 기업문화와 ESG 경영을 주제로 신입사원과 대화를 진행했다.
이어 마스턴투자운용은 ▲각 부문 및 실에 대한 소개 ▲리더십 교육 ▲명사 특강 ▲부문 대표·부대표와 함께하는 간담회 등을 실시했다.
또 ESG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민성훈 수원대학교 건축도시부동산학부 교수는 '부동산 투자·대체투자·ESG투자'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국내부문 투자운용3본부 최재혁 팀장(공인회계사)은 '부동산 파이낸셜 모델링'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 ESG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민성훈 수원대학교 건축도시부동산학부 교수는 '부동산 투자·대체투자·ESG투자'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국내부문 투자운용3본부 최재혁 팀장(공인회계사)은 '부동산 파이낸셜 모델링'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