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엔비디아 4%·슈마컴 6%' 美 CPI 발표 앞두고 AI 급등…월가 "더 간다"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신유정,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9일 (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반등에 성공했다.
이번 주 뉴욕 증시는 미국의 물가 지표를 주시하며 변동성 장세가 예상된다.
이번 주 주목해야 할 경제지표부터 실적을 공개한 기업들, 그리고 미국 대선의 판도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바쁜 출근길, 뉴욕 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CPI 앞두고 혼조… 나스닥 0.21%↑
- 뉴욕 연은 3년 기대 인플레 2.3%로 급락… 사상 최저
- 美 M6 신용 스프레드 빠르게 축소… 투심 안정
- 엔비디아, 다음주 실적 발표 앞두고 4% 상승
- 알파벳(구글), 최신 픽셀폰 일정 앞당겨 13일 출시
- 퀄컴, 울프 리서치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1%↓
- 마이크론, 미즈호 목표주가 $145로 하향에도 상승
- 스타벅스, 스타보드 밸류의 지분 대량 매입… 2%대↑
- 제트블루, 4억 전환사채 발행 소식에 20% 폭락
- 베릭골드, 2Q 매출· EPS 모두 예상 상회하자 8%↑
- 백악관 "이란, 이번주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 가능성"
- 머스크 "트럼프와 SNS 라이브 인터뷰… 재미 보장"
- OPEC+ "中 부진에 올해 원유 수요량 예측치 하향"
- 비트코인, 투심 위축에 6만 달러선 아래로 하락
- 금 선물, $2500 돌파… 안전자산 선호심리 극대화
- 국제유가, 美 중동에 추가 파병… 4%↑, 8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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