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V자 급반등한 엔비디아, 더 오를 수 있나… "알파벳, 30% 폭락 위험"
서혜린 PD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신유정,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삼대지수 모두 상승하며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 올해 최대 주간 상승폭을 만들어내며, 이달 초 부진한 흐름을 대부분 만회했다.
이번주 금리 인하 시그널이 또 포착될지, 골드만삭스의 낙관적인 전망 그리고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칩스법 보조금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 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일제히 0.2%↑… 올해 최대 주간 상승률
- 美 8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예비치 67.8
- 美 7월 신규주택 착공 6.8%↓… 팬데믹 이후 최저
- 골드만삭스, 美 경기침체 확률 20%로 낮춰
- 엔비디아, 주간 기준 19% 급등… 시총 $3조 회복
- 테슬라, 유럽서 신차 판매량 20% 가까이 감소
- "애플, '새 먹거리' 가정용 탁상로봇 개발 중"
- 월마트, 8.1%↑… 2020년 이래 최대 주간 상승률
- 美 정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16억 '칩스법' 지원
- 美 민주당 전당대회 D-1… 해리스 49% vs 트럼프 45%
- 금 선물, 사상 최초로 온스당 2500달러 돌파
- 국제유가, 가자 휴전 협상 기대감에 WTI 2%↓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월가워즈]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