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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여야 4당 대표 예방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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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희의소 회장이 22대 정기국회 시작에 맞춰 오늘
국회를 찾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등 여야 4당 대표를 만났습니다.

최 회장은 여야 4당 대표에게 첨단산업 뿐만 아니라 기존 중소기업들이 하고 있는 많은 사업에 관심과 노력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최 회장은 특히 "기업환경이 그리 녹록치 않다. 첨단산업을 둘러싼 국가대항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탄소중립 등 숙제들도 많다"며 경제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김아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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