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이란 보복 개시·항만 올스톱 엔비디아 급락, WTI 5%↑ 삼성전자 돌파구, 인력 감축?
서혜린 PD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신유정,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백지윤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삼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따라, 국제 정세는 긴장감이 고조됐다.
기술주의 하락, 그리고 삼성전자의 구조조정 소식에, 전쟁에 따른 수혜주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 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급락… 나스닥 1.5%↓
- 美 9월 ISM 제조업 PMI 47.2… 6개월 연속 위축
- 美 8월 구인건수, 804만건… 3개월 만에 증가
- 파월, 단계적 금리인하 시사… 11월 빅컷 기대↓
- 엔비디아, 중동 긴장 고조 직격탄… 3.7% 하락
- 美 방산주, 중동 긴장에 강세… 록히드마틴 4%↑
- 나이키, 매출 예상 하회· EPS 상회… 시간외 하락
- "삼성,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서 수천명 감원 계획"
- 美 동남부 항만노조 47년만 파업… 인플레 자극 우려
- 이란, 이스라엘 미사일 공격… 바이든, 격추 지시
- 국제유가, 중동 긴장 최고조… WTI 한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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