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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서울시 사회적기업 캠페인 ⑮ 세림비엠씨

머니투데이방송 MTN 입력 2013-02-26 09:40:03
‘건물종합관리 · 위생청소’ 노하우 전파

사회적기업은 지역공동체에 공익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취약계층에 일자리 등을 마련해주는 업체를 말한다. 일반 청소가 아닌 ‘전문청소’를 하며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한 회사가 있다.

2005년 설립된 (주)세림비엠씨는 청소전문업체이다. 2011년 서울시 ‘더착한 서울기업’으로 지정된 후 보다 취약한 계층과 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최근에는 고령사회를 맞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노인을 위한 [유료직업소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주)세림비엠씨의 김은복 대표는 최신장비와 축적된 노하우로 깨끗하고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는 청소와 소독업무를 펼치고 있다. 주로 교회, 아파트, 빌딩, 빌라, 학교, 소방서 등 청소용역관리를 하며 2009년 현대건설 협력업체로 준공청소용역관리도 하고 있다.

청소전문인력들이 멜빵청소기, 바닥광택기, 보행식 습식 청소기 등 다양한 전문 기계들로 ‘전문청소’를 하여 찌든 때 제거와 확실한 애프터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소약품의 비율과 왁스청소의 방법, 전문기계들의 사용 순서까지 세림비엠씨 만의 노하우로 청결을 약속하고 있다. 

다른 청소전문업체와 세림비엠씨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청소전문인력의 구성일 것이다. 그들 중에는 혼자서 세 아이를 키우는 주부를 비롯해 장애인, 전과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다양한 사회적 취약계층이 있다. 갖가지 이유를 가지고 어렵게 취직을 하게 된 직원들은 일을 하며 주변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기에 더욱 보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또 (주)세림비엠씨는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무료로 청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은평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신나는 애프터 지원 협약식을 맺기도 했다. 그 후로 매월 2개 센터에 무상으로 위생청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출소자 및 위기청소년 고용 및 취업활동 지원 사업 협약을 맺는 등 여러 가지 방면에서 복지에 힘쓰고 있다. 그들은 전문적인 청소업체로 발전함은 물론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문의 : 세림비엠씨 www.serimbmc.com, 02-383-4565

※ '서울시 우수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이란 서울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중 사회적 목적 실현, 사회공헌, 사업운영실태, 고용창출 등이 인증된 우수한 기업을 말하며, 사회적기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우수 사회적기업 홈페이지(http://seseou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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