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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 차량 보안 솔루션 기업 페르세우스에 7억원 투자

머니투데이방송 조은아 기자 입력 2017-03-06 09:53:14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은아 기자]

카카오의 투자 전문 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가 차량 보안 솔루션 기업 페르세우스에 7억원을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페르세우스는 차량의 다양한 부분을 가상화 보안 기술로 분리하고, 차량 내 자원을 효과적으로 배분해 성능 저하 없는 안정적인 차량 보안을 지원한다.

제한된 자원에서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ARM의 중앙처리장치(CPU) 기반 시스템온칩(SoC) 하드웨어를 여러 운영체제(OS)로 사용하는 '젠(Xen) ARM' 기반 가상화 보안 솔루션을 개발했다.

하드웨어 모듈을 추가하지 않아도 되므로 차량 내 전기•전자회로 등 자동차 전장에 사용되는 SoC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서상범 페르세우스 대표는 젠 ARM 가상화 오픈소스를 개발한 전문가로 스마트폰에서의 통신•결재와 기타 앱 영역의 분리 등 다수의 가상화 기술을 구현한 바 있다.

페르세우스는 이번 투자로 '젠 ARM' 기반 가상화 보안 솔루션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차량 OEM 및 SoC 업체 등 고객 사와의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조은아 기자 (echo@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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