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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너리, IoT 취약점 검증 무료 보안 스캔 서비스 공개

머니투데이방송 강진규 기자 입력 2017-08-09 13:55:41


[머니투데이방송 MTN 강진규 기자] 오픈소스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인사이너리(대표 강태진)9일 무료 바이너리 분석을 통한 오픈소스 보안 검증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사이너리의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
클래리티(Clarity)’를 기반으로 하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 개발사 및 사용자가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및 사물인터넷(IoT) 기기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를 스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사이너리는 최근 오픈소스가
IoT 기기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오픈소스의 보안 취약점으로 인한 IoT 기기의 보안문제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전 세계 개발자들이 각종 기기 연결에 주로 사용하는 ‘gSOAP’이라는 오픈소스에서 데빌스 아이비(Devil’s Ivy)’라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는데, 이 취약점을 악용하면 CCTV 카메라 및 출입 카드 리더기를 포함한 IoT 기기를 원격 조종해 카메라에 녹화된 비디오를 탈취하거나 보안 시설의 출입을 허용할 수 있다.


인사이너리는 자사 오픈소스 보안 검증 서비스가
‘gSOAP’을 포함한 91000개 이상의 알려진 보안 취약점을 식별할 수 있어 IoT 기기의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바이너리 파일을 보안 스캔 서비스 사이트(truthisinthebinary.com)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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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 강진규 기자 (viper@mtn.co.kr)]



[머니투데이방송 MTN = 강진규 기자 (viper@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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