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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해신 대표 “온라인 마케팅 넘어 브랜드 컨설팅으로 사업 영역 확장”

2016년 설립된 비즈니스 파트너스 그룹… “잠재 고객 고려한 장기적 마케팅 도울 것”

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입력 2020-07-30 11:32:14
소비 트렌드가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무한한 경쟁 속 기업들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은 매출 향상을 위한 필수요건이 되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쇼핑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광고가 처음으로 전통 미디어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렇듯 점점 더 스마트해지는 글로벌 시장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변화의 바람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그중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성공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해온 해신의 김태규 대표가 최근 온라인 광고 대행사에서 올바른 브랜드 마케팅 전문 그룹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새로운 비상을 예고했다.

Q. 해신은 어떤 기업인가?
A. 지난 2016년 온라인 광고대행사로 설립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스 그룹이다. 2018년 지역 소상공인 마케팅 고민 해결 모임인 가치 전달 연구소를 개최했고, 지난해에는 소상공인을 위한 생존 마케팅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Home appliance(가전) 및 Furniture(가구) 부문까지 확장해 온라인 판매 대행 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바 있다.

Q. 온라인 마케팅 외에도 다양한 연혁이 눈에 띈다.
A. 사실 온라인 광고 대행사의 역할은 말 그대로 대행하는 업무다. 요청받은 온라인 채널에 콘텐츠를 게재하고, 진행된 마케팅에 대한 잠재 고객을 분석하는 것이 기본적인 일이라면 우리는 그 영역에 장기적으로 파트너십 기반의 사업 컨설팅 비즈니스를 더해 나갈 예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단순한 온라인 광고 대행사의 영역은 이미 넘어섰다고 생각한다.



Q. 올해 새로운 계획이 있다고 들었다.
A. 기존 온라인 마케팅에 국한되어 있던 사업을 브랜드 컨설팅 영역으로 확장했다. 특히 우리는 올바른 온라인 브랜드 컨설팅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어려운 환경에 놓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저조한 매출을 개선하고자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자극적인 콘텐츠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 콘텐츠를 바라보는 고객들은 이미 수많은 단련으로 더 똑똑해졌다. 이제는 진화된 잠재 고객을 고려한 장기적인 관점의 마케팅이 필요할 때다.

Q. 올바른 브랜드 컨설팅의 효과와 미래를 예측한다면?
A. 앞으로는 온라인 콘텐츠가 고객에게 수용된 단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작용할 행동 단계까지 고려해야 된다고 본다. 인플루언서의 단순한 후기나 자극적인 카피는 일시적으로 고객 유입을 늘릴 수 있으나 감동을 주기는 어렵듯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나 상품의 개발 단계부터 자발적으로 발생될 고객 행동을 미리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가치를 선정해 고객의 목소리로 만들어드립니다’라는 해신만의 철학으로 파트너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게끔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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