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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17일 청약 시작

머니투데이방송 이군호 부장 입력 2021-08-06 09:13:25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투시도 자료 / ㈜코리아신탁 제공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충청남도 아산은 청약 비규제 지역으로 집값을 정조준한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안처를 찾는 실수요자와 투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세대주나 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만19세 이상 및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6일 견본주택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17~18일 이틀간 특별공급, 19일 1순위, 20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규모로 ▲54㎡(이하 전용면적) 244가구 ▲65㎡ 351가구 ▲75㎡ 151가구 ▲84㎡ 252ㄱ구 등 전체 998가구가 모두 84㎡이하로 구성된다.

최고 27층의 고층으로 조성된단지로 뛰어난 조망을 자랑하고 하천 조망과 탁 트인 도심 외곽 자연을 바라보는 개방감이 확보된 단지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용 54㎡를 제외한 4-bay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가 들어서는 C2블록은 스마트밸리 산단내에 위치한 3개 공동주택단지 중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인근에 조성된 스마트밸리의 스마트시티 등을 합하면 약 7000여세대의 매머드 주거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경부선·호남선 천안역, 수도권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널 등 대중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도 인근에 있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전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이 단지는 금속가공·의료·정밀·광학·전기장비 등 제조업유치가 기대돼 그 배후단지로서의 혜택까지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또 삼성 디스플레이시티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아산 탕정 2지구, 탕정테크노밸리 등도 개발 예정이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청암에이엔씨가 위탁하고 코리아신탁이 시행, 한라가 시공을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아산이 천안생활권으로 천안 집값 상승으로 대체 주거지로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만19세이상이면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과 아산의 풍부한 개발호재로 인한 성장 가능성, 천안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천안생활권 등이 청약을 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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