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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 계약"…자신감 드러낸 이스타, 인수 관심 기업은?

[앵커멘트]
이스타항공이 제주항공과의 '노딜(No-deal)' 아픔을 뒤로 하고 재매각에 나섰는데, 시장 예상과 달리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8곳과 인수합병(M&A) 논의를 진행중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물류 ㆍ레저 기업을 중심으로 인수 의향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7월 제주항공과의 인수합병(M&A)이 무산된 이후 새로운 주관사를 선정해 발빠르게 재매각에 나선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현재 8곳과 M&A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선협상대상자를 추려 10월 중순 사전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계획"이라며 거래 성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인수에 관심을 드러낸 8곳 중 6곳이 진지하게 인수 의향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타항공에 정통한 관계자는 "8곳 중에는 물류 ㆍ레저 기업이 포함됐다"며 "사모펀드 2곳도 재무적투자자로서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재계는 이스타항공 인수에 관심을 가질만한 후보로 육계 ㆍ물류업을 하는 하림, 주택 ㆍ리조트 업체인 부영을 거론하고 있지만 두 회사는 각각 "관계 없는 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코로나19' 로 항공 업황이 침체된 데다 부채가 2,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이스타항공 인수에 기업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업계는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부채가 일정 부분 탕감될 여지가 있고
1,700명에 달했던 직원 수가 500명대로 줄어든 만큼 인수자 입장에서 부담이 줄었다고 해석합니다.

또 이스타항공의 사정이 급한 만큼 제주항공에 제시했던 545억 원보다 거래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항공 사업 면허의 가치가 통상 2,000억 원으로 평가된다는 점도 매력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과의 '새드 엔딩'을 뒤로 하고 이스타항공이 이번에는 새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입니다.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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