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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2대주주 수은 지분 전량 매각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12191023010/1112191023014/1112191023016 1112191023018:11121910230110

외환은행의 2대주주인 수출입은행이 외환은행 지분을 전량 매각할 예정입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외환은행 보유지분 6.2%를 전량 매각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최대주주인 론스타와 같은 조건으로 지분을 매각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환은행 지분 매각을 통해 수출입은행은 4,800억원을 회수하게 되고 초기 인수 금액과 비교하면 4,400억원의 차익을 얻게 됩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지분 매각으로 얻게 되는 자금은 중소기업 지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순우기자

soonwoo@mtn.co.kr

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권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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