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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맛, 가을보약 '오미자' 찾아 경북 문경으로!

[MTN 경제매거진] 방기자의 방방곡곡
MTN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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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방기자의 방방곡곡 : 경북 문경의 다섯 가지 맛 '오미자'


[93회 경제매거진 ‘방기자의 방방곡곡’]

전국 팔도에는 우리의 전통 먹거리들로 가득하다. 이런 특산물을 내 집 안방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곳, 바로 우체국쇼핑.

우체국쇼핑은 전국의 우편망을 활용해 신속한 배송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로 질 좋은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편인데,
그 뿐 아니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고.

우체국쇼핑
대표전화: 1588-1300
웹사이트: mall.epost.go.kr

맛을 찾아 떠나는 방기자의 방방곡곡 열다섯 번 째 여행지는 다섯 가지 맛을 내는 가을 보약을 찾아서 경북 문경으로 떠난다.

경북 문경에서 찾은 가을 보약의 주인공은 바로 오미자!
오미자는 하나의 열매가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 쓴맛의 다섯 가지 맛을 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경북 문경 천주산 중턱에는 가을을 맞아 빨갛게 익은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
일교차가 큰 천주산 일대는 오미자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고..
동의보감에 따르면 오미자는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고, 기침을 멎게 하며 오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 소상공인 지원프로젝트 '방기자의 방방곡곡' 바로가기

오미자는 생으로 먹기보다 즙이나 청을 만들어 먹는 게 일반적,
오미자를 재배하는 농장 <이젠하우스>에서는 생오미자 뿐만 아니라 생오미자를 갈아 만든 오미자 즙이나 오미자 청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1996년 도시 생활을 접고 이곳으로 귀농한 이철우 사장!
오미자를 비롯해 감식초와 복분자, 오디 등 자연에서 얻은 열매들로, 다양한 건강식품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방기자의 방방곡곡>에서는 경북 문경 천주산 중턱에 위치한 오미자 농장 <이젠하우스>를 방문하여
오미자 수확현장과 오미자 생즙과 오미자청 만드는 과정을 살펴본다.

업체명: 이젠하우스
위치: 경북 문경시 동로면 수평리 575-1번지
전화번호: 054-555-5688

▷ '이젠하우스 자연미소' 바로가기
▶ '자연미소 오미자' 우체국쇼핑 상품 바로가기


홈페이지 주소: 우체국쇼핑 : 매주(금) 17:00 (금)23;00 (토)13:00 (일)15:00
진행 : 김영롱 앵커
출연 : 산업부 방명호 기자
연출 : 최지호, 김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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