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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청소년 모여라"…NYPC 성료

머니투데이방송 박소영 기자2017/10/29 11:06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소영 기자] 넥슨이 2017년 ‘제 2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이하 NYPC)’를 성료했다.


NYPC 2017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래밍 대회로 청소년들이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슬로건 하에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를 발굴 및 후원하자는 취지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총 7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특히 저연령대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본선을 12~14세(20명)와 15~19세(50명)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도 코딩 천재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우선 12~14세 부문 동상은 여천중학교 박기윤 학생 외 2인, 은상은 대한중 송준혁 학생, 금상은 영덕초 변무길 학생이 차지했다.

15-19세 부문 동상은 경기과학고 임유진 학생 외 6인, 은상은 대구과학고 시제연, 금상은 경기과학고 윤교준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문화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대상은 경기과학고 김현수 학생이 선정됐다.


한편, 넥슨은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슬로건 하에 미래세대 교육지원 및 청소년 코딩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NYPC를 개최하고 있다. 1회 대회에서는 약 2,500여 명이 참가해 54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 바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소영 기자 (cat@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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