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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파나소닉코리아, '5천억' 韓 홈뷰티 시장 본격 공략

뷰티 에스테 4종 한국 출시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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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뷰티 디바이스 첫 공식 론칭

한국 홈뷰티 시장 지난해 5천억원 규모로 성장
'LG 프라엘' 등 성공하며 성장 지속

일본 홈뷰티 시장의 원조 강자 '파나소닉'
홈 관리 기기 4종으로 韓 시장에 도전장

파나소닉, 1970년대부터 1세대 스티머 생산
일본 홈뷰티 시장에서 점유율 20%대로 추정

'초음파 리프터' 1회 사용만으로도 변화
"주름·탄력 등에 탁월한 효과"

[마츠이 하나 / 파나소닉 해외마케팅 본부 PM : RF 초음파 리프터는 한번의 사용만으로도 리프팅이나 탄력 개선과 같은 효과를 바로 실감하실 수 있어 관리가 급히 필요한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고, 또 장기적으로는 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韓 바이어 요청으로 공식 론칭"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 다진다

[노운하 /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 국내 뷰티시장이 성장, 확대됨과 동시에 홈뷰티로 트렌드가 바뀌면서 많은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외에서 인정받은 뛰어난 성능의 파나소닉 뷰티 에스테 4기종과 드라이어를 오늘 론칭하면서 뷰티 케어 가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해 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지은 기자 (pje35@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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