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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한정수, 8년 차 쇼호스트 조유경과 LA 소개팅 '설렘'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2/12 23:55


한정수가 소개팅을 했다.

12일에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소개팅을 하는 배우 한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수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브런치 카페에서 소개팅 여성을 기다렸다. 이어 소개팅 여성이 등장하며 한정수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그녀는 “조유경입니다”라며 이름을 밝혔다.

한정수는 날씨 이야기를 꺼내며 자연스럽게 말을 건넸다. 조유경은 “조금 쌀쌀한 것 같아요. 잠시 만요. 마음 좀 다스리고”라며 긴장감을 표현했다. 한정수는 “천천히 하세요”라며 배려를 선보였다. 이어 조유경은 “34살이고요. 쇼호스트를 8년째하고 있어요”라며 자기소개를 했다.

한정수는 브런치 카페 메뉴판을 친철하게 설명했다. 조유경은 “저는 에그를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한정수는 “이런 에그머니나”라며 아재 개그를 했다. VCR을 보던 '연애의 맛3' 패널들은 기겁했다. 하지만 다행히 조유경은 웃음을 터뜨렸고 분위기는 훈훈하게 흘러갔다.

(사진: TV조선 ‘연애의 맛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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