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안뜨던 '의왕·수지' 등 수도권 아파트도 10억원 시대


머니투데이방송 김현이 기자aoa@mtn.co.kr2019/12/13 18:27

재생


[앵커멘트]
최근 서울과 함께 집값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경기권에서 10억원짜리 아파트들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과천이나 판교처럼 강남과 가까운 인기지역이 아닌 용인, 의왕처럼 그동안 비교적 덜 주목받았던 지역들입니다. 김현이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의왕시의 한 신축 아파트.

최근 전용면적 84㎡짜리가 10억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작년만 해도 6억원대에 머물렀던 가격이 급격하게 오른 겁니다.

용인 수지의 또다른 신축 아파트도 단기간에 호가가 3억원 가까이 뛰었습니다.

[수지구 공인중개사 :
호가 10억6,700만원짜리는 얼마 전에 거래가 됐고요. 지금 나오면 이제는 2년 후 시세로 팔겠다, 이거 아니면 매물이 안나온다고 보시면 돼요.]

이처럼 경기도 곳곳에서 신축을 중심으로 10억원을 호가하는 아파트들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는 대출을 비롯해 각종 규제가 집중되면서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겁니다.

특히 수도권의 새 아파트 입주물량은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수급에도 문제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계속 오를거다라는 것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는….]

여기에 GTX나 신안산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도 수도권 일부 지역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 :
개발호재들이 굉장히 많고 지역 환경이 개선되는 지역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지역으로 수요가 유입되면서 같이 동반해서 오르는 현상….]

경기도 아파트 중위가격은 3억4천만원에 불과하지만 '안전자산'에 투자하겠다는 매수심리가 강해지면서 지역별 양극화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현이입니다.


김현이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김현이기자

aoa@mtn.co.kr

여러분의 사연이나 궁금증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