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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 신기술 활성화 앞장"… 에너지공단-남동발전 '맞손'

분산에너지 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4차산업 핵심기술 접목해 미래 부산형 에너지 사회 선도

머니투데이방송 문수련 기자moonsr@mtn.co.kr2020/02/19 18:08

19일(수)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분산에너지 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미래 에너지사회 준비를 위한 가상발전소 모델 개발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남동발전과 분산에너지 신기술 활성화에 앞장선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남동발전은 19일 '분산에너지 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기존 중앙집중식 에너지 공급체계를 미래지향적 에너지 분산형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수요지 인근 분산전원 확대, 프로슈머형 에너지 생산기반 확대 등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분산에너지 및 가상발전소(VPP) 활성화 정책개발, ▲가상발전소 비즈니스 모델 및 실증단지 개발, ▲AI 기반 도서지역 마이크로그리드 개발 및 플랫폼 구축, ▲분산에너지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등이다.

가상발전소(VPP)는 재생에너지, 전기차, ESS 같은 다수의 작은 규모의 분산전원을 정보통신기술(ICT) 및 자동제어기술을 이용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을 에너지 시장에 접목하여 미래 분산형 에너지 사회를 준비하는 핵심적인 사업 형태이다.

미국, 독일 등 여러 선진국에서는 실시간 제어 및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가상발전소 모델이 이미 경제성을 갖추고 에너지 시장의 분산화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국내 분산에너지 및 가상발전소 관련 정책 개발과 산업 육성,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영농형 태양광 활용 가상발전소 사업모델 발굴, 백령도 지능형전력망 및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 할 계획이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에너지 패러다임이 중앙공급 체계에서 분산형 체계로 전환되는 것은 가까운 미래에 현실화될 것”이라며 “이러한 미래 에너지 시장을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준비하면서, 국가 분산에너지 정책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수련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문수련기자

moonsr@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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