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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교육부, 코로나19 확산에 유초중고 개학 1주일 연기 결정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 기자hee082@mtn.co.kr2020/02/23 18:03



전국 유·초·중·고 개학이 1주일간 개학이 연기된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23일 "전국 유·초·중·고 개학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5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3월2일로 예정됐던 각급 학교의 개학이 9일로 미뤄진다. 이후 상황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결정한다. 개학은 연기되지만 휴업 명령 성격이라 교직원들은 학교에 출근해야 한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감염 우려로 초중고 개학을 연기해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컸다.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19일 올라온 '초·중·고 전면적인 개학 연기를 요청합니다' 청원에는 오후 5시 기준 10만5000명이 동의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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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082@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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