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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동선 삭제한 광명시…"역학조사 지연"


머니투데이방송 소재현 기자sojh@mtn.co.kr2020/02/26 23:14



경기도 광명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동선 파악이 어려운 모양새다.

26일 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돌연 삭제했다.

이후 광명시는 역학조사 지연 공지를 통해 "이동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에 있다"면서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6일 오후 4시경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저녁 확진자는 철산동 브라운스톤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여성이라고 알렸다. 이후 보령, 금천구 소재 직장, 철산동 어린이집 등을 방문했다고 공지했다 돌연 삭제한 상황이다.


소재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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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h@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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