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영의 월가이드] 美 증시, 슈퍼 부양안 타결에도 혼조세...여전히 바닥일까?

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장예진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업종별 흐름
* 2거래일 연속 반등… 나스닥 하락
* 섹터별로 보잉이 속한 산업재가 5% 반등
- 코로나19에 따른 슈퍼 부양책 합의
- 버냉키 前연준 의장, "경기침체 후 급반등" 기대
* 쿠오모 뉴욕주지사
-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지역 확진자 수 감소 추세
- 막판 美증시 반등폭↓ 샌더스의 공화당 안 '반대 의사'
* 보잉 +24%
- 보잉 737 맥스 생산 재개에 따른 기대감
- 보잉의 하루 상승폭 1962년 상장 이래 최고 수준
* 스퀘어 +13%
- 스퀘어… 소상공인 지원 강화 기대감에 상승
* 애플
* 니케이 아시아 리뷰
- 5G 아이폰 12개월 출시 연기 가능성 보도
* 아마존
- 짐 크레이머 3천 달러 가능… 주가는 하락
- 4년 만에 1.3개월 금리 마이너스 진입
- 유가 4일 연속 상승도 주목할 부분

Q. 美 증시 여전히 바닥일까?
* 군드라흐
- 이번 반등으로 2700까지 가능 시사
* 골드만삭스
* 솔트 스트레티지/ 앤드류 아담스

Q. 주가 상승에도 실업률 급증에 따른 문제는?
* 실업급여 청구건수 주목
- 리먼 사태 당시 65만 명으로 1백만 명~ 4백만 명 예상
* 실업급여 청구… 1982년 70만 명 수준
* 캘리포니아 주지사
- 캘리포니아 3월 13일 이래 100만 명 이상 실업청구
- 실업급여 청구건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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