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이메일 해킹으로 61억원 피해

머니투데이방송 이수현 기자shlee@mtn.co.kr2020/03/26 19:46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이 500만 달러(약 61억원)의 이메일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홍콩 경찰 당국은 해당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지난해 글로벌 항공기 리스업체로부터 항공기 인수 계약을 맺었다.

거래 담당자인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직원은 항공기 거래 완료를 위해 첨부된 계좌번호로 돈을 보내라는 이메일을 받고 해당 계좌로 잔금 500만 달러를 송금했다.

하지만 해당 계좌는 실제 거래 상대방의 계좌가 아니었다. 해당 이메일이 해킹돼 돈이 딴 곳으로 송금된 것이다. 홍콩 현지에서는 이 같은 유형으로 다수의 기업들이 피해를 입은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홍콩 경찰이 해당 사건 수사에 착수해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수현기자

shlee@mtn.co.kr

지지 않는 이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