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유가마감] WTI 9% 급락…산유국 감산 합의 불발 가능성이 발목


머니투데이방송 소재현 기자sojh@mtn.co.kr2020/04/08 06:33



감산 합의가 불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유가가 폭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 대비 2.45달러(9.4%) 급락한 배럴당 23.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6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이날 저녁 9시25분 기준 1달러(3.0%) 수준 하락한 배럴당 32.05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올해 미국의 산유량 전망치를 하루 평균 1176만 배럴로, 당초 전망치 120만 배럴보다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미국 일일 산유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러시아 등 10개 비(非)OPEC 산유국들의 모임인 OPEC+이 감산 합의에 이르지 못할 공산이 커진 상황이다.

그동안 사우디와 러시아는 미국이 원하는 하루 1000만 배럴 이상의 감산을 위해선 미국이 감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다만 사우디와 러시아가 책임론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르면 9일 화상 회의를 통해 논의될 전망이다.


소재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소재현기자

sojh@mtn.co.kr

VENI VIDI VICI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