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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혁의 마켓시그널] ‘진퇴양난’ 시점...지수보다는 종목, ETF 구간 아니다

[MTN 출발! 마켓 온 1부] 장용혁의 마켓시그널
정이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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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시장을 흔드는 이슈, '장용혁 팀장' 만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하고 한주간의 전략 제시!

<장용혁 팀장 / 한국투자증권 법인금융센터 >

Q. '진퇴양난' 시점... 지수보다 종목?
* 고민을 안고 가는 시장
- 지수 탄력 감소 시 풍선효과 종목 확산
* 종목별 '시소 효과'
- 네이버ㆍ카카오 : 아무도 가보지 않은 영역
- 셀트리온헬스케어 : 코스닥 1위, 코로나 및 합병 효과 등
- 삼성SDI : 이재용-정의선의 만남 이슈
- SK이노베이션 : 유가 정상화, 재고평가손의 축소 기대

Q. '미중 갈등' 격화... 글로벌 증시, 향방은?
* 유동성 효과, 선진국 > 신흥국
* '화끈하게' 풀어낸 유동성
* 다음 우려는 인플레이션?
* 미국 마이너스 금리의 속내
* 적어도 11월까지 미· 중 '마찰음'




※ 생방송 '출발! 마켓온'은 매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되며, 개장 전 130분 동안 깊이 있는 이슈 분석부터 개장 직후 톡톡 튀는 종목 전략까지 최고의 증시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시장의 문을 활짝 열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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