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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박지현, 김강열에 “인우 오빠랑 있던 일 때문에 울었다” 솔직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20/07/01 23:40


박지현이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1일에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데이틀르 하는 박지현과 김강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지현은 천인우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강열은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박지현과 김강열 사이에는 적막감이 흘렀다. 그러던 중 김강열은 “에너지 소모가 많았다. 넌 어떠냐?”라고 물었다.

박지현은 “나는 괜찮은 상태다. 오빠가 지금 얼굴이 수심이 가득해 보여서 그게 신경이 쓰인다”라고 답했다.

김강열은 “나도 별 특별한 생각은 없는데 갑자기 상황들이 많이 벌어지지 않았냐. 인우 형도 너한테 데이트 신청을 하고. 그러면서 되게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현은 “인우 오빠가 ‘가흔이랑 약속이 없었어도 네가 강열이한테 같이 나가자고 얘기했을 거냐’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나는 약속이 없어도 (강열 오빠한테 데이트) 신청했을 거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빠가 시그널 하우스에 오기 전에 인우 오빠랑 나랑 일이 있지 않았냐.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감정적으로 와서 울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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