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우체국, 2000억원 들여 '차세대 금융시스템' 구축


머니투데이방송 황이화 기자hih@mtn.co.kr2020/08/02 14:55

사진제공 = 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금융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한다.

우본은 3일 조달청 입찰 공고를 내고 2064억원을 들여 차세대 종합금융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를 10월에 선정한다고 2일 밝혔다.

우본은 2023년 4월까지 약 30개월 간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객 접점이 되는 채널시스템을 비롯해 금융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계정계시스템(예금·보험 등 금융거래를 처리하는 시스템) 등 모든 시스템을 재정비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위해 서비스형인프라(IaaS), 서비스형플랫폼(PaaS) 등 비즈니스 확장이 유연한 클라우드 환경도 도입한다.

계정계, 정보계 등 코어시스템을 포함한 모든 금융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한다.

차세대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고객은 옴니채널을 통해 창구, 모바일 등 대면·비대면 채널 간 중단 없이 상담과 상품 가입을 할 수 있다. 머신러닝 기반의 챗봇 도입으로 24시간 365일 상담서비스도 이용하게 된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자를 선정해 미래를 준비하는 차세대 금융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가 행복한 우체국금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이화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