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감미로운 음색으로 ‘오래된 노래’ 열창
전효림 이슈팀
임영웅이 ‘오래된 노래’를 불렀다.
6일에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여신6와 대결하는 미스터트롯 TOP7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북 팬은 “눈물 나올 것 같다. 지금 안동 영웅시대 팬들이랑 같이 있다”라며 임영웅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경북 팬은 스탠딩에그의 ‘오래된 노래’를 신청했다. 임영웅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노래를 열창해 모두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97점을 획득해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