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정 총리 "서울·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절체절명의 순간"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mrpark@mtn.co.kr2020/08/15 13:32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지금은 수도권에서의 감염확산을 최대한 신속하게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6명을 기록했다. 지난 3월11일(242명)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로는 최대 규모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145명의 확진자자가 발생했다. 이외 지역은 부산과 강원 각각 3명, 광주와 대전, 충남, 경남 각각 1명이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 용인 반석교회와 기쁨153교회에 이어 서울 사랑제일교회, 용인 우리제일교회 등 종교시설과 롯데리아, 남대문시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번 고비를 넘지 못하면 세계 여러 나라가 겪는 재유행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하는 절체절명 순간"이라고 피력했다.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미라기자

mrpark@mtn.co.kr

책임과 전문성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