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 “브람스 좋아하냐” 박은빈 질문에 “싫어합니다” 단호 (종합)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20/08/31 23:43


박은빈과 김민재가 재회했다.

31일에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서령대학교 음악대학 개교 60주년 특별 연주회를 앞두고 무대에서 내려간 채송아(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송아는 리허설을 위해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올랐다. 리허설을 진행하던 중 지휘자는 채송아에게 “지금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 커서 빼야겠어. 오늘 연주 안 해도 되니까 집에 가”라고 말했다.

채송아는 “저 연습 많이 해왔는데요. 같이 연주하면 안 될까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휘자는 “네가 지휘자야? 니들 자리 성적순이지. 그럼 꼴지를 하지 말던가”라고 소리쳤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박준영(김민재 분)은 실수인 척 피아노를 강하게 쳤다.

결국 채송아는 연주회를 앞두고 무대에서 쫓겨났다. 연주회가 시작되고, 그녀는 VTR실에서 무대를 지켜보며 눈물을 흘렸다.

강민성(배다빈 분)은 채송아를 껴안으며 “예술의 전당 데뷔 축하 축하”라고 말했다. 채송아는 무대에서 쫓겨난 것을 말하지 못한 채 우물쭈물했다. 이때 박준영(김민재 분)이 채송아에게 다가와 “오늘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후 채송아는 강민성에게 “왜 하필 음악 같은 걸 좋아해가지고. 음악 시작할 때 찬성한 사람 윤동윤(이유진 분)밖에 없었는데”라며 한숨을 쉬었다. 강민성은 “다 잘 될 거야. 넌 내 친구니까”라며 위로했다.

집으로 돌아간 채송아는 가족들로부터 “너 다음 학기가 마지막이라며. 다음 계획이 뭐야? 그냥 몇 년 버린 셈치고 지금이라도 접는 게 낫지 않아? 내년이면 서른이다”라는 잔소리를 듣게 됐다. 이에 그녀는 음악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음날, 채송아는 김해나(이지원 분)와 함께 경후문화재단 공연기획으로 출근했다. 그녀는 차영인(서정연 분)의 허락 하에 리허설룸에서 바이올린 연습을 할 수 있게 됐다.

리허설룸에는 먼저 연습을 하고 있던 박준영이 있었다. 이때 채송아의 핸드폰이 울렸고, 박준영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황한 채송아는 급하게 리허설룸 문을 닫고 도망쳤다.

이후 채송아와 박준영은 회식 자리에서 다시 마주쳤다. 박준영은 “번호 좀 알려주시겠어요?”라며 핸드폰을 내밀었다. 채송아가 당황하자, 박준영은 “임유진(양조아 분) 대리님이 앞으로 리허설룸 쓰려면 연락하라고 해서”라고 해명했다.

다음날, 채송아와 박준영은 공항에서 또다시 마주쳤다. 채송아는 “저는 친구 마중 나왔어요. 누구 마중 나오셨어요?”라고 물었고, 박준영은 “저도 친구 마중이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친구를 기다리며 담소를 나눴다. 박준영은 “근데 경후문화재단 들어갈 때는 무슨 시험을 보나요”라고 질문했다.

채송아는 “연주 기획안을 썼어요. 브람스하고 슈만하고 클라라요. 세 사람의 우정이요”라고 밝히며 “브람스 좋아하세요?”라고 물었다. 박준영은 “아니요, 싫어합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때 한현호(김성철 분)와 이정경(박지현 분)이 박준영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박준영은 이정경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한현호의 모습을 보곤 표정을 굳혔다.

(사진: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