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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감자탕,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 지원

박동준 기자



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 남다른감자탕은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를 제작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월 28일 방영을 시작한 앨리스는 첫 주 시청률 9.2%, 4회 시청률 11.4%로 미니시리즈 부문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다른감자탕을 운영하는 '보하라'의 김나래 브랜드홍보기획실장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며 색다른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앨리스'가 다양한 연령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남다른감자탕’과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제작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다른감자탕은 복분자, 구기자, 산수유 등 한약재 소스 제조, 스태미나와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는 달팽이 육수, 숙취해소용 해장국 제조 등 다양한 육수로 특허를 획득했다.

전국 69개 매장을 운영 중인 남다른감자탕은 위메프오를 통해 배달 주문하는 경우 메뉴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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