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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디지털 전통시장 구축…소상공인 간편결제수수료 1%대 완화"

염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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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통시장·상점 등 소상공인 일터의 디지털화를 빠르게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근본지원 대책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2025년까지 온라인 배달 체계 등을 갖춘 디지털 전통시장 500개소, 로봇 등을 도입한 스마트 상점 10만개, 스마트공방 1만개를 보급하고 2022년까지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시범사업도 3곳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염현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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