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K드라마·BTS 열풍…문화예술저작권 사상 첫 흑자

박지웅 기자

thumbnailstart


방탄소년단 등 케이팝과 한국드라마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가 사상 첫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상반기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를 보면 문화예술저작권 수지는 8,000만 달러 흑자로 2017년 관련 통계가 나온 뒤 처음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에는 케이팝과 한국드라마 등 문화작품 수출이 포함됩니다.

한은 관계자는 "한국드라마 영상 수출 증가 등이 저작권 수지 개선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지웅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