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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도 유튜브가 ‘대세’…롯데렌터카 패러디 광고 1000만명 시청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kimsk@mtn.co.kr2020/09/2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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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업들이 자체 제작한 유튜브용 회사 PR A및 상품 광고가 유투버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알기 어려운 서비스를 친숙한 영화나 드라마를 패러디해 쉽게 설명하고 채용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승교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배우의 긴박한 차량 액션이 진행되다가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알려주는 장면으로 바뀝니다.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는 내 차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해주죠.

영화의 유명한 명대사가 흘러나오다가 재치 있게 상품의 혜택도 전해줍니다.

[배우]난 오늘만 산다. 그게 얼마나. [김희원]야 잠깐만 전화 들어온다. [신동엽]방문정비 예약하셨죠? 지금 막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롯데렌터카를 홍보하는 영상 시리즈는 지난 7월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간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롯데렌터카는 이해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제약이 비교적 덜한 유튜브로 눈을 돌렸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도 독립 채널을 통해 회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족했던 기술에 대한 설명이나 언택트 시대에 필요했던 채용 정보를 유튜브에 공개하는 등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기업들은 어렵고 복잡한 서비스나 기술을 자유롭고 긴 호흡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유튜브가 가진 매력이라고 말합니다.

[이민정 / 롯데렌탈 IMC팀 대리 :
충분한 호흡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는 창구가 SNS 마케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광고라기보다는 하나의 컨텐츠로써 소비되길 원했고요. 롯데렌터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하지만 자연스럽게 녹이려고 노력했습니다.]

빠르게 변해가는 미디어 시장과 함께 기업들의 유튜브 홍보전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입니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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