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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 고객과 접점 확대..."매장 140개→500개로 늘릴 것"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승 기자raintree@mtn.co.kr2020/09/25 18:23


피플라이프가 현재 140개인 오프라인 상담 매장을 2022년까지 500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시대에도 설명이 필요한 보험의 특성을 반영해 정규직 상담원 채용과 매장을 늘려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피플라이프는 25일 고객이 직접 방문해 보험비교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보험샵, ‘보험클리닉’이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장 확대와 신규채용, 그리고 새로운 영업지원시스템 도입 등 확대와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성장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 실적을 보면, 매장당 월 평균 약 110명, 하루 평균 3~4명의 소비자들이 꾸준히 보험클리닉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월평균 계약건수 15건, 초회 보험료가 올해 8월 말 기준 약 100만원에 이르는 성과를 냈다.

피플라이프는 올해 상반기 롯데백화점, 스타필드 등 백화점과 대형쇼핑몰에 입점을 시작하며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와도 업무협력을 통해 공격적인 매장 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탁솔루션 전문 기업 코리아런드리와 업무제휴를 통해 협업 매장을 선보이는 등 향후 생활밀착형 기업들과 손잡고 라이프 패턴에 맞춘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국 주요도시에 지점망을 구축해 현재 14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 하반기 백화점과 국내 3대 대형마트에 균형 있는 입점을 통해 총 200개(누적)의 매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400개, 2022년까지 총 500개의 전국 지점망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매장 확대계획에 발맞춰, 정규직 보험상담매니저의 신규채용 역시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만 170명의 신규채용을 진행한 바 있는 ‘보험클리닉’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신규 일자리 창출에 꾸준하게 기여해왔다.

특히, 지원자들의 평균경쟁률이 약 20:1에 달하는 등 업계의 큰 관심을 보이며, 현재 약 270명이 정규직 보험상담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매장확대와 조직운영계획에 따라 올 연말까지 150명 정도의 신규채용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상시로 접수 받고 있으며, 채용일정은 월 단위로 진행한다.

매장과 조직의 확장에 따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속속 도입, 적용해 나가고 있다. 우선 눈높이가 높아진 금융소비자들에게 보다 심층적인 분석과 자세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도입해 활용할 예정이다.

고객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어느 상담매니저를 만나더라도 표준화된 상담과정을 진행하고, 상향평준화 된 수준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본인의 재무상황을 쉽게 파악하고 효과적인 금융플랜을 세우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보험 상담 매니저가 고객 위주의 객관적인 보험비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고소득 직업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보험클리닉의 다양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 향상 위한 매장 확대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적극 도입, 운영 할 예정” 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채용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금융전문가를 적극 양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지승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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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tre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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