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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추석, 네이버·카카오, 웹툰·OTT 가입자 확대 기회될까

사회적 거리두기 강조된 추석 맞아 '명절 특집' 웹 콘텐츠 구성

머니투데이방송 황이화 기자hih@mtn.co.kr2020/10/01 12:00


카카오톡에서 소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영상 몰아보기' 소개 메시지 갈무리. /사진=머니투데이방송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된 추석 명절을 맞이하자, 네이버와 카카오가 발빠르게 자사 웹 콘텐츠를 내세워 '집콕족(집에 머무르는 사람들)' 공략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추석 명절 기간 각사 서비스 관련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 추석은 가족들이 TV 앞에 모이기 보다 각자 모바일이나 PC로 콘텐츠를 즐기는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는 방송사가 명절 특집 방송을 편성하듯 자사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에서 추석 특집 콘텐츠를 제공해 눈길을 모은다.

네이버 OTT '시리즈온'에서는 오는 5일까지 최신 영화와 방송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까지는 '신의 탑' 애니메이션 전 회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최신 영화를 할인하거나 쿠폰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워너브라더스, 디즈니, 소니 등이 참여하는 장르별 인기 영화 할인전에서는 인기 영화를 최대 65%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카카오는 지난달 1일 개편한 OTT '카카오TV' 띄우기에 나섰다.

카카오TV는 개편 당시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점으로 앞세웠다. 카카오TV 목표는 연내 오리지널 콘텐츠 25개, 타이틀 350여편을 제작이다. 현재 '아만자' '연애혁묭' '찐경규' '내 꿈은 라이언' '카카오TV 모닝' '페이스아이디' '아름다운 남자 시벨롬' 7편을 우선 공개하고 있다.

개편 전 카카오TV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는 100만명 수준에 머물렀지만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한 오리지널 콘텐츠 7편이 동시 공개되며 한달여 만에 구독자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카카오는 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카카오TV 오리지널 영상 몰아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과 포털 다음을 통해 관련 소식을 이용자들에게 전달하고있는 가운데, 카카오TV 구독자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이밖에 네이버버는 글로벌 성장세가 뚜렸한 웹툰 기획전을 준비했다.

네이버웹툰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일상 드라마를 다룬 '현실 공감 백프로' 로맨스 드라마를 다룬 '웃느라 앞니 마르는 로맨스' 강력한 카리스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중에 누가 제일 센 놈일까' 기획전을 통해 인기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이용자 수와 거래액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중인 가운데, 명절 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웹툰 이용자 및 거래액 성장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지난 8월 기준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MAU(월간 순 사용자)는 6,700만을 돌파했다. 7월 6,500만 돌파 이후 한달만에 200만이 증가한 것이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MAU 7,000만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월간 기준 거래액도 지난 5월 700억원을 돌파한 데서 3개월만에 100억원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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