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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웨이브, 손조흔·배수영 법률사무소와 상호협력

-법률상담 및 교육 ·피해자의 법적 대응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방송 신아름 기자peut@mtn.co.kr2020/10/20 09:14

라바웨이브 안수용 부대표(사진 왼쪽)와 손조흔, 배수영 변호사가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라바웨이브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전문기업 라바웨이브는 지난 19일 손조흔·배수영 법률사무소와 법률상담 및 교육·피해자의 법적 대응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라바웨이브는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들의 법리적 검토와 교육,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지원 서비스를 개시한다. 라바웨이브를 통해 피해 구제를 신청한 사람 중 법률상담이 필요한 사람은 별도의 절차를 거쳐 담당 변호사들로부터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

김준엽 라바웨이브 대표는 "아직까지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들의 권익이나 인식이 매우 취약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라바웨이브는 물론이고 피해자들 역시 법률상담 및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든든한 보호망이 생긴 점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조흔 변호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피해자들의 권익향상과 라바웨이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바웨이브는 지난 2015년에 설립된 디지털성범죄 대응 전문기업이다. 빅데이터 및 다년간 개발한 자체 솔루션을 활용해 녹화된 동영상이 연락처 목록의 지인에게 유포되거나 온라인사이트에 배포되는 것 등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 긴급한 대응이 필요한 피해자들을 위해 IT보안전문가, 상담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팀이 24시간 대기한다.


신아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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