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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 ‘시크릿쥬쥬 별의 여신 시즌4’ 완구 출시

김지향



완구 및 콘텐츠 전문 기업 영실업(대표 심정훈)이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크릿쥬쥬 별의 여신 시즌4’의 관련 완구를 출시하고 애니메이션의 열풍을 이어간다.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영실업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크릿쥬쥬 별의 여신 시즌4’는 마지막 성물 찾기에 나선 쥬쥬와 별의 여신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영실업은 이번 시즌에도 주인공의 아이템을 똑 닮은 고퀄리티 완구를 출시해 신제품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먼저, 시즌 4에서 새롭게 등장해 쥬쥬와 친구들의 모험을 이끄는 핵심 아이템인 ‘하우스 터치패드’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시즌에서 쥬쥬가 별의 여신을 소환하는 아이템이었던 ‘별자리 소환 패드’가 업그레이드 된 아이템으로 동봉된 포켓 하우스 팩을 끼워 인형놀이 및 터치게임이 가능하다.

함께 출시되는 ‘시크릿 댄스 매트’ 또한 코로나 여파로 실내 활동이 늘어난 아이들이 집에서도 활기찬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집콕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애니메이션의 발레리나 캐릭터 ‘헬렌’의 아이템으로 시크릿쥬쥬 노래에 맞춰 신나는 댄스는 물론 다양한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실업 관계자는 “시크릿쥬쥬는 매 시즌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실제 주인공이 된 듯한 다양한 완구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도 애니메이션과 싱크로율이 높아 아이들이 실제 주인공이 된 것 같은 판타지를 충족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애니메이션 ‘시크릿쥬쥬 별의 여신 시즌 4’는 지난달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에 재능TV를 통해 방영 중이다. 이외에도 KBS kids, 애니원, 애니박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매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어린이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시크릿쥬쥬 완구는 대형마트 및 완구 전문점,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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