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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도착한 이재용 딸·아들에 여론 관심↑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선 이슈팀 기자2020/10/26 09:26



26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재용 딸’이 올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자녀들과 함께 지난 25일 별세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에 도착하자 이들을 향한 관심이 집중된 것.

이 부회장의 아들 이지호씨는 2000년생으로 영훈초등학교를 다니다 미국 코네티컷 주에 있는 명문 보딩스쿨 ‘초트 로즈메리 홀’에 진학했다. 2017년 돌연 학교를 자퇴, 항간에 여러 가지 루머들이 떠돌았지만 삼성 측은 ‘과중한 학업부담 때문에 전학을 가기위해 자퇴했다’고 밝혔다. 이후 캐나다 현지 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딸 이원주씨는 2004년생으로 어릴 적부터 발레를 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발레단 부설 아카데미에 다니면서 '호두까기 인형' 무대에서 역대 최연소로 호두까기 인형 역을 맡기도 했다. 꾸준한 실력을 쌓으며 단역, 조연을 맡았던 그는 초등학교 5학년때 한국발레연구학회 콩쿠르에서 동상, 6학년때 한음무용콩쿠르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양은 뉴욕 태생으로 미국 유학 생활한 이후 서울 소재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 학교는 3년 이상 외국에 거주했거나 부모가 외국인인 경우 입학자격이 주어지며 주요 국가의 외교관 자녀들과 정재계 인사들의 자녀들이 주로 다니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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