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올릭스, 망막하섬유화증 치료제 독성시험 나선다

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 기자robin@mtn.co.kr2020/11/04 14:56




올릭스가 망막하섬유화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독성시험에 나선다.

올릭스는 최근 CRO(임상시험수탁기관) 글로벌 1위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망막하섬유화증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의 독성시험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독성연구를 CRO에 의뢰해, 세포 및 동물 모델에서 물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올릭스가 지난달 프랑스 떼아에 글로벌 판권을 이전한 안질환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OLX301D(망막하섬유화증 및 습성 노인성황반변성 치료제)'가 주요 대상이다.

올릭스는 "망막하섬유화증은 주로 말기 황반변성 환자에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황반 부종 및 박리로 인해 영구적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망막 아래 흉터 생성으로 야기된다."면서, "습성 황반변성의 경우 망막 아래쪽에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성돼 누출되는 삼출물에 의해 황반 손상이 일어나 중심시력을 잃게 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OLX301D는 이러한 망막하섬유화증과 습성 황반변성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물질로 개발 중이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CRO와의 제휴를 통한 독성시험을 진행해 OLX301D의 안전성과 효력을 확인한 후 빠르게 임상 1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