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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유미, “‘무명’이라고 생각...늘 노래가 제 앞에 있었다”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20/11/23 23:58


33호 가수 유미가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3일에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는 오디션에 지원한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3호 가수의 등장에 객석과 심사위원석이 소란스러워졌다. 그녀를 알아본 김이나는 “이거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유희열은 33호 가수에게 “본인을 정말 무명이라고 생각하는지?”라고 물었다. 33호 가수는 “그렇다. 노래는 사실 많은 사랑을 받았고 다 알고 계신다. 전주만 들어도 아신다”라고 답했다.

이어 “근데 늘 노래가 제 앞에 있었고 저는 항상 뒤에 있었다. 33호인 제 이름은 아직까지도 부연 설명이 꽤 필요하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규현은 “부연 설명이 필요가 없다. 슈가맨조로 ‘이분 나오시면 대박이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사진: JTBC ‘싱어게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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