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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엄효섭, 이무기 조보아 손에 결국 소멸됐다 ‘충격’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20/12/02 23:05


엄효섭이 소멸됐다.

2일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에서는 남지아(조보아 분)에게 총을 겨눈 사장(엄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장은 “네가 죽어야 내가 살아. 내 손으로 모든 걸 끝낼 거야”라며 남지아에게 총을 쐈다. 이때 남지아 안에 들어있던 이무기가 튀어나와 역으로 사장을 쐈다.

이무기는 “버러지 같은 놈. 분에 넘치게 살려줬더니 감히”라고 말했다. 사장은 “버러지? 꽈리 아니었으면 옆에 붙어있지도 않았어. 솔직히 너 역겹거든. 신도 인간도 되지 못한 콤플렉스 덩어리”라며 미소를 지었다.

분노한 이무기는 “주절주절 말이 많구나. 지옥에나 가라. 식구들이 기다리고 있겠네”라며 사장을 찔렀다. 목숨을 잃은 사장은 결국 소멸됐다.

이후 이무기는 이 상황을 목격한 표재환(김강민 분)을 죽이려 했다. 김새롬(정이서 분)이 나타나 이무기의 뺨을 때렸고, 정신을 차린 남지아는 눈물을 흘렸다.

(사진: tvN ‘구미호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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