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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팬티 입었나, 미친X" BJ감동란, 단골식당 갔다가 뒷담화 당했다… 카메라 켜진 줄 모르고 성희롱

머니투데이방송 선소연 이슈팀 기자2021/01/20 17:30



한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부산의 한 식당을 찾아 먹방을 진행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식당 직원들이 뒷담화를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불거졌다.

BJ감동란은 지난 14일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몇년 전에 알게 됐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것만 먹으러 왔다"며 부산의 한 식당을 소개했다.

음식을 먹던 감동란은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화장실을 가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감동란이 자리를 비운 사이 식당 직원들은 감동란의 옷차림을 평가하는 등 험담을 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대화 내용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

이들은 "저런 옷을? 바지 입었나?", "저런 옷은 어디에 입는 거지?", "바지를 입었나 안 입었나 한참 봤다"며 감동란의 옷차림을 평가했다.

이어 "티팬티 입은 거 아니냐?", "아이고 세상에 미친X", "가슴도 만든 가슴이다", "별로 이쁘지 않다 얼굴도" 등이라며 성희롱성 발언을 이어갔다.

돌아온 감동란은 채팅창을 확인했다. 그는 "10만원 주고 밥을 먹는데 내가 욕을 먹을 필요는 없다.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겠다"며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나온 대화 내용을 다시 들었다.

이후 감동란은 사장님에게 항의했고, 사장님은 "죄송하다. 이런 복장을 안 봐서 황당해서. 저희들끼리 그랬는데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감동란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당시 상황을 편집한 영상을 올렸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이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거의 성희롱이다. 기분 많이 나쁘셨겠다", "사과에서 진정성이 안 느껴진다", "돈을 다 받는 것도 이해 안 된다", "나도 자주 가던 집인데 실망이다"라며 분노했다.

(사진: 유튜브 '감동란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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