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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특수 노린다… 이통사 체험 이벤트 풍성

퍼즐 맞추며 카메라·S펜 경험… 2배 빠른 속도의 와이파이6E 선보여
이명재 기자

이동통신3사가 삼성 새 스마트폰 갤럭시S21을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LG유플러스는 강남역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다음달 9일까지 '틈플레이21'을 운영한다.


틈만의 신개념 사용경험 콘텐츠로, '일상의 퍼즐을 맞춰라' 컨셉에 따라 2~5층까지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며 갤럭시S21의 특장점인 카메라 기능과 S펜을 경험할 수 있다.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틈플레이21에 참여하고 재밌게 즐기는 모습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S21 울트라 256GB, 갤럭시 버즈 라이브, 5천원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KT는 갤럭시S21 출시를 기념해 광화문 KT스퀘어에 '와이파이6E'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달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6E 무선 공유기를 개발했으며 스마트폰 기준 최대 2.4Gbps의 속도로
와이파이6 대비 2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KT스퀘어에 비치된 갤럭시S21의 다양한 기능을 와이파이6E를 통해 훨씬 빠르게 경험해볼 수 있다.



SK텔레콤의 경우 홍대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에 고객들이 갤럭시S21의 기능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갤럭시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또한 V컬러링, 웨이브, 플로, 원스토어북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 라이브러리'도 강화해 고객이 한 자리에서 SKT의 다양한 구독 서비스들을 즐기도록 했다.


SK텔레콤은 무인 개통을 비롯해 최신형 단말 및 VR/AR 등 다양한 ICT 기술을 선보이고 MZ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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