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J&J는 이달 내 4만명이 참여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 중간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J&J이 자체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은 임상 1상과 2상에선 유효한 면역 반응이 확인된바 있다. 특히 화이자, 모더나 백신과 비교해 단 한 번만 접종하면 된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인콘은 지난해 5월 J&J 부회장 출신 쥴스 뮤징을 이사회 회장으로 선임하 바 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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