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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는 결국 사람의 일"…예다함, 신규 TV 광고 공개

유찬 기자

사진=예다함

The-k예다함상조(주)(이하 예다함)는 상조업의 본질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돕는 것'이라는 점에 착안한 신규 TV 광고 2종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예다함은 장례지도자로서의 예다함 지도사들의 자부심을 광고 화면에 담아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상조업체 가입자 수는 666만 명, 선수금 규모는 6조 2,000억 원을 넘어섰다.

상조에 대한 고객들 관심이 늘고, 대형업체 중심으로 상조시장이 개편되면서 마케팅 경쟁 또한 치열해 지고 있다.

예다함은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춘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또, 장례지도사 정보를 홈페이지에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어 사람에 대한 자부심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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