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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 증시…3월 미국과 중국에 쏠린 눈


머니투데이방송 조은아 기자echo@mtn.co.kr2021/02/28 14:50



지난달 사상 최초 코스피 3000 고지에 올라서며 연일 최고가 행진을 했던 증시는 이달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로 2월 마지막 주(22~26일) 3012.95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약 3% 하락했다. 24일에는 처음으로 30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3월 증시의 키는 미국과 중국에 달려있다.

먼저 지난달에 이어 미국 국채금리 상승은 여전히 부담요소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올해 들어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25일 심리적 저항선이었던 1.5%를 넘어선 상황이다. 지난해 8월 0.5%대까지 내려갔던 점을 감안하면 3배가 된 셈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수차례 저금리를 약속했지만, 시장의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미국 행정부의 추가 부양책 논의와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의 영향으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또한, 3월 첫째주에는 중국 최대 정치 행사 양회(兩會)가 열린다. 양회는 중국 국가의사결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자문기구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연례회의다. 중국은 3월 4일 정협과 5일 전인대 개막을 시작으로 10여일간 양회에 들어간다.

올해 양회의 관심사는시진핑 주석의 3선 연임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나올지 주목된다. 장기집권 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한 14차 5개년 계획과 2035년 장기 발전 전략에 어떤 내용이 담길 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통상 전인대 개막일에 정부공작(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성장률 목표치를 발표할 예정으로 어느 정도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발표할 지도 주목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중국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침체에서 강한 회복세를 보여 올해 성장률이 8%를 상회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


조은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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