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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미국 법인 최고재무책임자 신규 영입

"자금조달·사업개발 가속화 기대"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우 기자mjw@mtn.co.kr2021/04/08 09:03

엔케이젠바이오텍(엔케이맥스 미국 자회사) 사옥 전경.

엔케이맥스는 미국법인 엔케이젠바이오텍(전 NKMAX America)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엔케이맥스의 100% 미국자회사인 엔케이젠바이오텍은 자금조달과 후속절차를 본격화한다.

이번 CFO(Chief Financial Officer)로 영입한 필립 무디(Philip Moody)는 UC버클리 경영대를 졸업한 후 팩스백스(Paxvax), 비티지(BTG plc), 페플린(Peplin), 차이론(Chiron corporation)등 여러 글로벌 바이오텍의 재무업무를 총괄하며 재무관리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 바있다.

필립 무디는 "엔케이젠바이오텍은 훌륭한 세포치료제 제조 시설을 갖추고 NK세포 치료 플랫폼과 파이프라인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엔케이젠바이오텍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 탄탄한 재무 기반과 전략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이사는 "이번에 합류한 CFO는 재무전략 전문가로 현재 미국법인 성장에 핵심이 될 재무운영과 재무전략 수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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