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함상조, 공개 채용 실시…장례지도사·IT 직군 등
유찬 기자
사진=예다함 |
The-K예다함상조(이하 예다함)는 오는 7일까지 신규 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예다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채용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매년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예다함이 모집한 정규직 장례지도사는 2018년 30여 명, 2019년 40여 명, 2020년 30여 명으로 최근 3년간 약 100여 명에 달한다. 특히 취업자 중 여성장례지도사의 비율은 약 30%로 상조업계에서 가장 높다.
올해 채용에서는 장례지도사뿐만 아니라 재무기획 및 IT 직군 인력도 뽑는다.
올해 채용에서는 장례지도사뿐만 아니라 재무기획 및 IT 직군 인력도 뽑는다.
이번 채용공고는 예다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